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의 숲 시리즈/특수 주민 (문단 편집) ==== 해탈한 ==== ||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300deg, #00af04, #00af04, #00af04, #00af04); border-bottom: 1px solid #FFFFFF; border-left: 1px solid #FFFFFF; border-radius: 10px; border-right: 1px solid #FFFFFF; border-top: 1px solid #FFFFFF; float: right; padding-top: 10px; text-align: center; width: 100%" [br] {{{+2 {{{#ffffff '''해탈한'''}}}}}} [br] {{{-2 {{{#ffffff '''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0]] ラコスケ(라코스케)[br]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0]] Pascal'''}}}[br] }}} ||<-3> || ||<-3> [[파일:Pascal_NH.png|width=55%]] || ||<-3> || ||<-3> {{{#ffffff '''정보'''}}} || || '''성별''' ||<-2> 남자 || || '''생일''' ||<-2> [[7월 19일]] || || '''종족''' ||<-2> [[해달]] || || '''데뷔작''' ||<-2> [[놀러오세요 동물의 숲]] || ||<-3><^|1> {{{#!wiki style="margin: 0 -10px -5px" {{{#!folding 【 포스터 / 좋아하는 말 】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px -11px"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34px" [[파일:해탈한 포스터 이미지.png|width=100]]}}} ||'''{{{#000000 배울수록 어리석어지는 것을 배워야 한다}}}'''||}}}}}}}}} || }}} || ||<-8> '''{{{#00af04 등장 시리즈}}}''' || ||<|2> '''{{{#000 본작}}}''' || {{{-2 {{{#fff '''동숲'''}}}}}} || {{{-2 {{{#fff '''동숲+'''}}}}}} || {{{-2 {{{#fff '''동숲e+'''}}}}}} || {{{-2 {{{#fff '''놀동숲'''}}}}}} || {{{-2 {{{#fff '''타동숲'''}}}}}} || {{{-2 {{{#fff '''튀동숲'''}}}}}} || {{{-2 {{{#fff '''모동숲'''}}}}}} || || {{{#red X}}} || {{{#red X}}} || {{{#red X}}} || {{{#blue O}}} || {{{#blue O}}} || {{{#blue O}}} || {{{#blue O}}} || ||<|2> '''{{{#000 외전}}}''' ||<-2> {{{-2 {{{#fff '''해피홈'''}}}}}} ||<-3> {{{-2 {{{#fff '''아미보 페스티벌'''}}}}}} ||<-2> {{{-2 {{{#fff '''포켓 캠프'''}}}}}} || ||<-2> {{{#blue O}}} ||<-3> {{{#red X}}} ||<-2> {{{#blue O}}} || > 가리비를 좋아하는 철학자. > 그의 한마디는 가끔 의미가 모호한 것도 있지만, 대충 얘기하는 것 같으면서도 하나같이 깊은 감명을 준다. >---- >[[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amiibo+]]에서 오토캠핑장에 놀러왔을 때의 문구 놀동숲부터 등장하는, 주인공에게 가구를 주고는 여러 철학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[[해달]]. 원래는 무뚝뚝 주민의 보이스를 썼지만 모동숲부터 느끼함 주민의 보이스로 변경되었다. 무인도 탈출 게임에서 확인 가능한 종족의 특징은 외로운 늑대로, 무리 짓는 것을 싫어하고 사소한 아이템이나 도구에 관심이 없다. 랜덤한 날 오전 6시 ~ 오후 12시에 놀동숲에서는 바닷가 절벽에, 타동숲에서는 강가에 가보면 만날 수 있다. 놀동숲에서는 조건 없이, 타동숲에서는 해안가에서 주울 수 있는 가리비를 주면 가구와 교환해주고는 철학적인 말 및 일상에서 공감 되는 말[* 예시: 협력 해 달라고 해봤자 협력할 마음은 안 생긴다. / 아보카도의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다. / 상하편의 책을 주문하면 꼭 하편이 먼저 온다. --레알 공감--]을 하고는 물로 뛰어든다. 그리고는 둥둥 떠 있는채로 바다로 떠내려간다. 놀동숲에서는 가리비를 준다면 금도끼 혹은 자신의 사진을 준다. 튀동숲에서는 잠수 중 [[가리비]]를 잡으면 갑자기 나타나 가리비를 달라고 한다. 주면 하루에 한 번 한해서 해적 세트를 보상으로 주면서 철학적인 문장을 들려준다. 그렇게 가리비를 주고 나면 가리비를 안고 제한 해역 밖에서 배영하고 다니다 --귀여우니 꼭 보길 바란다-- 가리비를 깨 먹고는 유유히 사라진다. 물론 가리비를 주지 않을 수도 있는데, 이럴 경우 시무룩해 하며 가버린다. 그렇지만 또 잡으면 또 나타나므로 나중에 줄 수도 있긴 하다. 포켓 캠프에서는 기간한정 캐시 제작 아이템을 캠핑장에 설치하면 등장 시킬 수 있다. 모동숲에서는 1.3.0 업데이트로 잠수 시스템이 돌아오며 같이 복귀했다. 튀동숲과 마찬가지로 잠수 중 가리비를 일과에 처음 잡으면 등장한다. 가리비를 주지 않으면 다시 가리비를 잡았을 때 또 등장하며, 가리비를 주면 머메이드 세트의 DIY 레시피나 의상, 혹은 진주[* 머메이드 세트를 제작할 때 쓰이며 간혹 잠수로도 나오기는 하지만 확률이 낮은 편이라(출현률 1%) 구하기 어렵다.]와 바꿔준다. 이후 철학적이거나 공감되는 말 한마디를 들려주는 것은 여전. 해탈한에게 가리비를 주고 난 이후는 안전 펜스 밖에서 배영을 하며 가리비를 까먹는 해탈한을 볼 수 있다. 웃기게도 등장한 날에 그룹체조를 하면 참여하는걸 볼 수 있다. 만일 주머니가 가득찬 상태에서 가리비를 잡으면 해탈한이 나오지 않으니 해탈한을 꼭 만나야 할 상황이라면 주머니를 비우도록 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